
부탁해요 엄마 유진[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유진이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셀카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탁해요엄마 #진애 #유진 #교복 #엄마의꿈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유진은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진애 역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