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여자친구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자친구 멤버 소원의 몸매 비율이 화제다. 지난해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15.05.22. #여자친구 #GFRIEND #소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소원은 흰색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원은 172㎝ 장신을 자랑하는 멤버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시간을 달려서'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관련기사'이별 통보 여자친구 살해' 김레아 1심서 무기징역 선고'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구속영장 발부 #기럭지 #소원 #여자친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