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맥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22일,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5년도 실적은 매출 약 302억원, 영업손실 약 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0.9% 감소, 영업손실은 68.5% 악화된 수치다.
조이맥스는 지난해 경쟁력 갖춘 IP(지적재산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했다.
모바일 RPG ‘윈드소울’이 LINE(라인)을 통해 일본에 서비스 중이며 올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흥행성을 입증 받은 모바일 SNG ‘에브리타운’도 전 세계 150개국을 대상으로 본격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했다. 향후, 지속적인 해외 서비스 범위를 넓혀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틀란스토리’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조이맥스는 올해 모바일 보드 게임 ‘맞고의 신 for Kakao’와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스톤 for Kakao’를 필두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또한, 1000만 다운로드의 신화를 기록한 모바일 퍼즐게임 ‘캔디팡’의 후속작 ‘캔디팡2’ 개발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빠른 시일 내에 혁신적인 업무 프로세스 정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해 전반적인 경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은 물론, 각 사업 부분별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이맥스는 지난해 경쟁력 갖춘 IP(지적재산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했다.
모바일 RPG ‘윈드소울’이 LINE(라인)을 통해 일본에 서비스 중이며 올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흥행성을 입증 받은 모바일 SNG ‘에브리타운’도 전 세계 150개국을 대상으로 본격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했다. 향후, 지속적인 해외 서비스 범위를 넓혀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이맥스는 올해 모바일 보드 게임 ‘맞고의 신 for Kakao’와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스톤 for Kakao’를 필두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또한, 1000만 다운로드의 신화를 기록한 모바일 퍼즐게임 ‘캔디팡’의 후속작 ‘캔디팡2’ 개발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빠른 시일 내에 혁신적인 업무 프로세스 정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해 전반적인 경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은 물론, 각 사업 부분별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