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2일 전했다.
주사위의 신은 친숙한 게임성과 참신한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시장은 물론, 홍콩과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등 다수의 국가에서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출시 10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
조이시티는 주사위의 신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일 저녁 8시 30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5성 캐릭터’와 ‘VIP 카드’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유저들의 축하 댓글 개수가 목표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나비넥타이(아이템)’, ‘선글라스(아이템)’, ‘마이크(아이템),’ ‘보석(게임캐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매일 1명씩을 추첨해 순금 2돈으로 된 ‘황금 주사위’ 또는 ‘보석(게임캐쉬)’ 5000개 중 한 가지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복고양이’는 스킬카드 뽑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밀쳐내기’를 비롯한 여러 희귀 스킬카드와 ‘300만 골드 교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