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 과거 인터뷰서 "얼굴 보고 이름 바로 나오면 신인 벗어난 것"

2016-01-21 07:21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 이엘 [사진=이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이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얼굴을 보고 이름이 바로 나오면 신인을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를 모르시니까 나는 신인"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영화 '시크릿'으로 데뷔한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을 통해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엘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트렌스젠더 세라 역으로 짧게 출연했으나 시청자들의 눈에 익숙한 배우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소담, 이해영 감독, 이엘, 조세호가 출연해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