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생쥐 따라 하기 요상한 모습 눈길

2016-01-20 15: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지드래곤 SNS]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SNS를 통해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게재했다.

차량 안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양볼에 바람을 넣고 볼을 빵빵하게 만들었다.

또한 머리 위로 생쥐 귀를 그래픽 처리한 흔적이 남아 귀여우면서도 요상한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