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 "곧 내 시대 온다" 근거없는 자신감?

2016-01-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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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소담 라디오스타 박소담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소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소담은 자신의 작은 눈에 대해 "친구들이 언젠가는 네 눈이 대세인 시대가 올 거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소담은 "절대 수술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나도 수술할 생각이 없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소담, 이해영 감독, 이엘, 조세호가 출연해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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