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음주 전·후 간편하게 찢어먹는 '환'형태의 숙취해소제 큐원 상쾌환(대표 문성환)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전속 모델 혜리와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혜리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큐원 상쾌한 전속모델 걸스데이 혜리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극중 성동일, 이일화 부부의 둘째딸인 주인공 쌍문여고 2학년 성 덕선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