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정유미[사진=S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정유미가 SB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가 과거 인터뷰 도중 코피를 흘렸던 사실이 다시 주목 받았다. 지난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방송 중 스타들이 겪은 황당 사건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미의 인터뷰 일화가 소개됐다. 당시 인터뷰에서 정유미는 "혹시 코피가 나는 거냐"는 제작진의 말에 코피를 확인하고 전혀 몰랐다는 듯 화들짝 놀랐다. 이어 정유미는 코를 휴지로 닦으며 "어머, 나 코피 흘린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정유미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관련기사'육룡이 나르샤 47회' 안타까운 사랑, 변요한 "살아서 올게" 정유미에 애절 키스'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친구 머리에 껌 뱉은 사연 눈길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정유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