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 롯데피에스넷과 ‘자동화코너 브랜드제휴’

2016-01-18 17:46
  • 글자크기 설정

롯데계열사 유통시설 자동화기기에 대해 브랜드제휴로 경남ㆍ울산지역 네트워크 확대

[사진=경남은행]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롯데계열사 유통시설 자동화기기 설치ㆍ운영 업체인 롯데피에스넷(대표이사 이찬석)과 ‘자동화코너 브랜드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피에스넷과의 자동화코너 브랜드제휴에 따라 경남은행 고객은 경남ㆍ울산지역 세븐일레븐편의점 327곳과 롯데시네마 7곳 그리고 롯데슈퍼 1곳의 자동화기기 입금ㆍ출금ㆍ이체ㆍ조회시 발생하는 금융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채널기획실 이상봉 실장은 “롯데계열사 유통시설에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경남은행 자동화기기와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들의 금융편의가 한층 향상되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형태의 브랜드제휴를 통해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