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12회예고]서하준,출근길에 성추행당할 뻔한 양진성 구해

2016-01-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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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1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19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2회에선 김현태(서하준 분)가 출근 길에 성추행을 당할 뻔한 박수경(양진성 분)을 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오영심(이재은 분)은 서포터즈 면접으로 인해 김현태의 회사를 찾아가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는 박수철(설정환 분)을 목격한다. 오영심은 박수철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비아냥 거리며 박수철의 자존심에 금이 가게 한다.

김현태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한 박수경을 구해준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2회는 1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내 사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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