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에넥스는 오는 19일 GS SHOP에서 온라인 전용 주방가구 '오리진'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원데이 특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방가구를 최저 120만원(1.8m 기준, 최대 혜택 적용 시)이라는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설 연휴를 앞두고 주방가구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들이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한식 조리에 특화된 UV 도장을 적용해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얀색에 나뭇결 무늬의 내추럴 색상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친환경적인 주방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0만원 상당의 옵션상품을 업그레이드 증정한다. 쿡탑과 후드, 미들오픈장, 식기건조기 등 총 4가지 제품이다.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이동식 카트를 증정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방가구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역대 최대 혜택으로 구성되는 만큼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주방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