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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버거와 와퍼에 매콤한 화이타치킨과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를 더해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버거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했다.
화이타 스테이크버거(단품 6,900원/세트 8,900원)는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에 매콤한 화이타치킨, 마늘과 함께 볶은 양파, 그리고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를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화이타 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는 화이타치킨, 마늘과 함께 볶은 양파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워 불맛이 살아있는 100% 순 쇠고기 패티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새콤한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정통 멕시칸 요리인 ‘화이타’를 버거킹의 스타일로 해석해 버거킹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리미엄 버거가 탄생했다”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화(1599-0505), 홈페이지(http://delivery.burgerking.co.kr),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버거킹 배달 주문 서비스인 ‘딜리버리 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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