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2016년 진해지역 첫 원거리 순회상담 실시

2016-01-14 15:4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윤)는 14일 창원시 진해지역 거주 제대군인의 편의를 위해 진해해군기지사령부 해군의 집 2층에서 2016년도 첫 순회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상담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제대군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대군인에 대한 교육‧취업지원제도 안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채용정보 분석 및 잡매칭(job matching)전략, 지역 채용정보 제공 및 사회적 일자리 설명회 등을 겸해 실시하여 제대 후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대군인을 위한 힐링의 장이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