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행연합회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국은행연합회 등 금융계 6개 협회는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경제활성화법 입법 촉구를 위한 범국민 서명행사를 했다. 이들 협회는 경제활성화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가 주도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순우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이 서명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세법개정안·경제활성화법' 9월 국회서 격론정우택 “여당, 추경 협조 구하려면 경제활성화법 먼저 통과 시켜야” #경제활성화법 #서명운동 #은행연합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