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 아나운서는 롤 온게임넷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입니다. 싱가폴 그룹스테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팬분들의 열기가 고스란히 대기실까지 전해지는데요 오늘도 멋진 경기 펼쳐줄 선수들 많은 기대 해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 아나운서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 아나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로 여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