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13/20160113104324241837.jpg)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은 딸기가 제철인 1월부터 5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부라더#소다는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소다 맛과 탄산을 첨가, 이색적인 매력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은 기존 부라더#소다의 특징에 제철 과일인 딸기 맛을 더해 계절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톡 쏘는 탄산과 부드러운 크림, 딸기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더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병 디자인은 부라더#소다와 동일한 750ml 용량의 투명 페트병에 파스텔 핑크색을 입혀 시각적으로도 크림딸기 맛을 특색 있게 표현했다. 잎새 모양 라벨도 이에 맞춰 파스텔 핑크색을 적용했으며, 잎새 라벨 주변의 탄산 기포로 ‘부라더#소다’만의 청량감과 상쾌함을 살렸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은 부라더#소다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출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의 알코올 도수는 3도, 출고가는 1292원으로 기존 부라더#소다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