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2일 금융위원회는 한국자산에셋운용과 포커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페트라자산운용 등 4개사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 운용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운용사는 이번 신규사를 포함하여 17곳으로 늘었다. 한편 헤지펀드 운용업은 지난해 11월 자본시장법 개장으로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됐다. 관련기사글로벌 헤지펀드 옴니 "위안화 올해 15% 추가하락" #금융위 #신규 #헤지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