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사진=더셀러브리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백진희의 파격적인 모습이 새삼 화제다. 백진희는 과거 패션 매거진 '더셀러브리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백진희는 금발의 파마머리와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청순한 외모임에도 섹시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다.관련기사윤현민♥백진희 열애 인정…'내 딸 금사월'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내 딸 금사월' 카메오 출연한 유재석, 촬영장 깜짝 방문 '역시 의리남'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백진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