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종영 아쉬움 드러내…이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

'응답하라 1988' 혜리, 종영 아쉬움 드러내…"이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

2016-01-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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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주인공 덕선의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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