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지난해 10월 24일 청두(成都) 판다 연구기지에서 태어난 판다들이 훌쩍 컸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국가임업국은 7일 “인공 포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판다들이 남다른 성장 속도로 튼튼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2015년 말에 집계된 인공 사육 판다는 422마리로 전체 실험체 중 88%가 살아남았다. 판다는 개체수가 많지 않아 국가에서 보호종으로 선정해 보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판다, 티베트영양 등 개체수 우려..." 야생동물 보호법 강화될까"중국 판다 1쌍, 내년초 한국 온다"…한중, 황사 등 대기질 자료도 공유 #중국 #판다 #팬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