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국주 ‘보물 1호’ 냉장고 정리 꿀팁 대 공개

2016-01-08 00: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MBC ‘나 혼자 산다’의 이국주가 새해를 맞아 폭풍 집안일에 나섰다.

바쁜 연말 스케줄을 마치고 모처럼 휴식을 맞이한 이국주는 엄마의 잔소리에 결국 두 팔을 걷어 붙어 집안 대청소에 들어갔다.

이날 이국주는 ‘보물 1호’ 냉장고 정리에도 열을 올렸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칸마다 분류하고 라벨링까지 해둬 눈에 잘 보이도록 정리하는 등 자취 10년 차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그리고 한편, 이국주의 냉동고에서는 각종 고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 마치 정육점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살림 공주’ 이국주의 새해맞이 집안 대청소 노하우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