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양창윤 새누리당 제주시갑 예비후보(59) 후원회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양창윤 예비후보 후원회장에는 전 오현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홍국태(65)씨가 선임됐다. 양창윤 예비후보는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홍국태씨를 후원회 대표자로 후원회등록을 마치고 정치후원금을 모금한다고 7일 밝혔다. 홍 씨는 한림읍 출신으로 제민일보 기자와 오현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시 한림읍 향우회장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현경대 “양창윤 승리 위해 단합” 강조양창윤 "제주지역 렌터카 총량제" 공약 양 예비후보 후원회는 제주정치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뜻있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정치후원을 기대하고 있다. #양창윤 #홍국태 #후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