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아내 김남주 "김승우와 치정 멜로? 쑥스러울 듯"

2016-01-07 08:03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김승우 라디오스타 김승우 라디오스타 김승우 [사진=보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승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이자 배우 김남주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와 같이 연기해도 재밌기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치정 멜로는 김승우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주는 "아이들 앞에서도 스킨십을 거부하는데 과연 (김승우가) 많은 스태프들 앞에서 가능할지. 나는 쑥스러울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에서는 김승우 오만석 이태성 김정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