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SBS 리멤버 7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석주일(이원종 분)을 시켜 서재혁(전광렬 분)을 사형수로 만든 위증을 한 증인을 죽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증인은 서진우(유승호 분)의 설득에 마음이 흔들렸다. 남규만은 안수범(이시언 분)이 증인을 죽이라는 지시를 거부하자 석주일에게 시켜 증인을 죽이라고 했다. 석주일은 사람을 시켜 증인을 목 졸라 죽였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관련기사'리멤버' 박민영, 전광열 할츠하이머가 더 심해진 것 알고 분노 #리멤버 #석주일 #위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