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해체설 카라 해체설 카라 해체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그룹 카라의 해체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거 구하라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뮤직 '하라 온앤오프:더 가십'에서 구하라는 전 멤버 강지영과 니콜의 탈퇴에 대해 "속상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 친구들도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한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의 소속사 계약 만료가 다가오자 다시 카라 해체설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체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