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칭다오] 중국 산둥성 칭다오가 포브스가 꼽은 중국 최고 비즈니스 도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중문판은 최근 중국 최고 비즈니스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여기서 칭다오는 9위에 랭킹되며 최초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중문판은 칭다오는 산업 구조조정이나 소비력 민영경제 활력 측면에서 비교적 커다란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포브스의 올해로 벌써 12년째 중국 비즈니스 도시 100대 순위를 발표했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박용민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장칭다오 지난해 관광수입 1200억 위안 돌파 #비즈니스 도시 #칭다오 #포브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