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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연수 JB금융지주 IT실장, 허련 전북은행 영업지원부장, 서한국 전북은행 부행장 , 임용택 전북은행 은행장,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 신창무 JB금융지주 전무, 이재용 JB금융지주 상무. 설수환 광주은행 부장 등이 계약 체결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4일 오후 영업창구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은행 거래 고객은 지역별, 은행별 영업점 제약이 없이 편리하게 은행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영업창구는 수도권을 포함해 총 23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