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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꽃보다청춘 해당방송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꽃보다 청춘’에 출연한 조정석이 자신의 첫 영화 ‘건축학개론’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오로라를 찾아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에 조정석은 “첫 영화가 ‘건축학개론’이어서 그때 정상훈 형이 많은 조언을 해줬다. 그런데 하나도 도움이 안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 조정석은 번역기 어플을 사용하며 3명중 나름 브레인의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