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바코는 지난 28일 ‘서울맹학교’에 하모니카 구입비 300만원을 지원했으며, 29일에는 아동장애인 돌보미 기관인 ‘엔젤스헤이븐’에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31일에는 회사 인근인 서울 중구에 소재한 노숙인 무료급식 기관인 ‘소중한 사람들’에도 전통시장 상품권을 소정액 전달했다.
코바코는 장애우캠프를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진제공=코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