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논란]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 현수막 제대로 안 펴!뒤에서 포즈!머리 매만져!비매너 연발

2015-12-30 16:59
  • 글자크기 설정

[사진='2015 mbc 방송연예대상 영상 캡쳐]레이양 논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예대상'에서 방송인 김구라(이하 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가 데뷔 22년 만에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레이양이 비매너를 연발해 레이양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레이양 논란은 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레이양이 김구라가 소감을 말하는 동안 뒤에서 카메라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행동을 해 촉발됐다.

레이양 논란에 대해 레이양은 카메라 앵글에 잡히려는 듯 축하현수막을 제대로 펴지 않았다. 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 뒤에서 포즈를 취했고 연신 머리를 매만지거나 미소를 지어 시선을 분산시켰다.

레이양 논란에 대해 레이양 소속사 측은 30일 오전 “신인 레이양이 의욕이 앞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김구라 씨에게 폐를 끼치게 돼서 죄송하다”며 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에게 공식 사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