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부화재]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동부화재는 가족사랑의 사연을 기반으로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유튜브에서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이벤트에 접수된 사연 중 선별해 1편 '행복한 마녀엄마'부터 2편 '아빠의 낡은 옷', 3편 '며느리의 행복한 오해', 4편 '엄마의 옛날사진', 5편 '사랑하는 아내에게'까지 총 다섯 편을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했다.
동부화재는 '가족사랑 마음우체통' 이벤트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많은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의 동부화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와 연하장 카드를 직접 오프라인으로 발송하고 뚜레쥬르 제품과 스타벅스 커피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