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타이완 출신 배우 진백림과 다정한 연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같이 서울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백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 못지않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에서 진행된 '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관련기사나나, 'I♥막스마라'나나, '보이시한 매력' #나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진백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