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F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LF(대표 구본걸·오규식)를 대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는 오는 12월 30일 오후 3시 헤지스 액세서리 전속 모델인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단독 팬사인회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인회는 12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객 선착순 100명에게 팬 사인회 초청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5 F/W 전속 모델 육성재가 헤지스 액세서리 고객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팬들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