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하늬 라디오스타 이하늬 라디오스타 이하늬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라디오스타'에서 반전 매력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리기 위해 이하늬는 김재원 서장훈과 함께 소 젖 짜기에 나섰다. 특히 한 젖소를 가리킨 이하늬는 "와 쟤는 젖통이 정말 크다"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김재원이 "어감이 좀…"이라며 난감해 했다. 하지만 이하늬는 "그럼 뭐라고 해야 되냐"라며 되레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이하늬, '눈부신 미소'이하늬, '우아하게~' #돌직구 #라디오스타 #이하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