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김고은 치즈 인 더 트랩 김고은 치즈 인 더 트랩 김고은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즈 인 더 트랩' 김고은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요새는 집에만 있는다. 집에서도 제 방에만 틀어박혀 있다. 원래는 활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은 "그런데 최근 감정 표현이 많은 역할, 액션이 잦은 영화를 연달아서 하다 보니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더라. 나를 내버려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고은은 내년에 방송되는 tvN '치즈 인 더 트랩'에서 홍설 역으로 출연한다.관련기사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는 김고은최민식·유해진·김고은 '파묘', 300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김고은 #연기 #치즈 인 더 트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