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굿모닝FM 전현무 굿모닝FM 전현무 굿모닝FM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을 통해 SNS에 집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일어나자마자 온갖 SNS를 열어봤다. 전현무는 "SNS가 방송 이외에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다. 인스타그램은 반응이 빠르고, 페이스북은 블로그 같으면서도 재미있다. 트위터는 요즘 시들긴했지만 여전히 많은 가입자들이 있다. 새로운 형태의 즐거움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현무는 라디오 생방송 도중에도 '좋아요'를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전현무가 그린 토레스는…KGM, 연말 마케팅 총력전현무, '세상에 이런 일이' 새 진행자 낙점..."단독 MC 여부, 정해지지 않아" #굿모닝FM #전현무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