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세종시가 양지중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양지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공직문화 및 공무원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청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이날 체험행사는 행정복지국장 특강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 동영상 시청, 시청 부서 견학, 민원실 업무 체험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공직 체험 소감발표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