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네피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베네피트는 배우 정유미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정유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여자들도 사랑에 빠져버리게 하는 러블리한 배우”라며 “즐겁고 유쾌한 베네피트와 만나 더욱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발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베네피트 시그니처 아이템 차차틴트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베네피트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랄 틴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차차틴트는 출시 후 5년 연속 베네피트 내 판매 1위를 기록한 아이템이다. 관련기사베네피트X아토마루 스페셜 한정판 ‘베네갤 아람’ 출시 한편, 정유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에서 ‘수영’ 역을 맡아 정우와 유쾌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차차틴트 #베네피트 #정유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