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마루는 깜찍하고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는 마론 인형 브랜드로 인형 디자인부터 조형까지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순수 창작 인형으로 전 세계 여성 키덜트 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네피트의 이미지를 담은 아토마루의 도란도란 인형은 이번 협업을 통해 '베네갤 아람'으로 재탄생했다.
베네갤 아람의 메이크업은 베네피트 베스트셀러인 ‘김미 브라우’와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단델리온’, ‘차차틴트’ 등으로 사랑스럽게 표현됐으며, 입술은 ‘베네밤’으로 촉촉하게 마무리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항상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뷰티 브랜드 베네피트와 깜찍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인형 브랜드 아토마루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베네피트와 아토마루 팬 모두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네갤 아람 박스는 250개만 제작됐으며 오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서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