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거창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88올림픽고속도로 대구방향 거창휴게소는 21일 운영업체와 입점주들이 모두 참여하는 상생협력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거창휴게소는 이날 고객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회의를 갖고 동방성장의 체제를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고객들의 서비스 요구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소극적 태도로서는 충족할 수 없다"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도로공사 거창휴게소(광주방향), 설날 '흰쥐 저금통' 선물 이벤트도로공사 거창휴게소(광주방향), 광복절 맞이 '태극기 이벤트' #88올림픽고속도로 #거창휴게소 #고객맞춤형서비스 #상생협력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