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붕어빵 지오, 과거 "배려심이 이기심을 안고 가리다" 이준 천둥 겨냥글?

2015-12-21 10:09
  • 글자크기 설정

복면가왕 붕어빵 지오 복면가왕 붕어빵 지오 복면가왕 붕어빵 지오 [사진=아주경제DB & 지오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엠블랙 지오가 복면가왕 붕어빵으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준 천둥을 겨냥한 듯한 글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0월 엠블랙 불화설이 나오자 지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지금은 보시는 대로 믿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테니" "결국 배려심이 이기심을 안고 가리다"라는 글을 연달아 올렸다.
이 글이 올라와 논란이 커지자, 당시 엠블랙 소속사는 "단지 섭섭함을 토로한 것일 뿐 불화설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결국 이준과 천둥은 엠블랙을 탈퇴해 불화설에 힘이 실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