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공개 터보 김정남, 매니저 언급 "월급 안 줬더니 스케줄 안 잡아줘"

2015-12-21 09:59
  • 글자크기 설정

김정남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3인조 터보, 6집 앨범 AGAIN 발표 음감회'에 참석해 앨범에 대한 소개를 말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터보 김정남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3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DJ 최화정이 오랜만에 방송 출연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자 "월급을 안 줬더니 매니저가 스케줄을 안 잡아줬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료를 어떻게 받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나는 아직 통장도 안 만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