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는 일본비즈니스학과 최영호 교수(60·사진)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재외한인학회 연차총회'에서 2016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내년 2월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며, 1년 후 연장 형식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관련기사영산대 동양무예학과 검도부, 회장기 전국대학대회 준우승 外영산대, '2022 항공일자리 멘토링' 성료 外 #영산대 #일본비즈니스학과 #최영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