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끄, 최대 할인율 68% ‘미(美)친 뷰티박스’ 판매

2015-12-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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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제끄 미친 뷰티박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오제끄 본품 하나 가격에 정품 5종을 모두 받을 수 있는 ‘미(美)친 뷰티박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약 2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美)친 뷰티박스를 판매한다.

기초, 메이크업, 헤어-바디 제품으로 구성된 미(美)친박스 3종은 모두 본 제품 한 개 가격으로 정품 5개를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 최고 68%까지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은 기초화장품 라인 ‘미(美)친 스킨케어’ 박스와 색조화장품 세트인 ‘미(美)친 메이크업’ 박스, 헤어와 바디 제품으로 구성된 ‘미(美)친 헤어&바디’ 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오제끄 관계자는 “신라인터넷면세점과 부산항 여객터미널 내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의 제품 패키지를 판매하게 됐다”며 “2015년 마지막 찬스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제끄는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인 ‘사사(SASA)’와 독점 계약을 체결, 올해 홍콩 사사(SASA) 약 108개 매장에 입점해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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