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 하반기 시즌오프 최대 50% 할인

2015-12-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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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랜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미쏘가 하반기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미쏘는 해당 상품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43개 미쏘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되며, 아우터와 이너, 잡화 및 액세서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5만 9000원의 다운패딩 점퍼는 50% 할인된 가격인 7만 9000원에, 12만 9000원의 모직코트는 6만 9000원에 만날 수 있다.

스웨터와 니트 상품은 1만 9000~2만 9000원에 판매되며, 바지와 스커트 등 하의를 비롯해 가방, 부츠 등 잡화는 1만 9000~3만 9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그 밖의 액세서리와 지갑 상품은 전품목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템별 또는 스타일별로 할인율이 상이하며, 할인폭이 큰 상품들은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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