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내딸금사월' 방송 캡처]
극중 밝고 씩씩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백진희는 센스있는 패션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30회에서 컬러풀한 옐로우 컬러의 롱코트와 아이보리 니트를 스타일링 하여 극 중 캐릭터에 맡는 금사월 스타일을 완성 했다.
백진희가 착용한 롱코트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베네통(BENETTON)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과하지 않은 오버핏 사이즈의 모직코트로 겨울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MBC ‘내 딸 금사월’은 죽은줄만 알았던 득예(전인화 분)의 아버지 신회장(이정길 분)과의 재회가 예고되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