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55회에서 멤버들의 재능을 경매로 낙찰했다. 유재석은 마지막에 경매에 참여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팀에게 낙찰됐다. 낙찰가는 2,000만원이었다. 유재석은 2015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수행비서와 베를린 아트클럽에서 알아주는 천재 화가로 카메오 출연했다.
18일 케이블 방송 Sky drama에서 '무한도전' 455회가 재방송되면서 방송인 유재석이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카메오로 출연한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무한도전' 455회에서 멤버들의 재능을 경매로 낙찰했다. 유재석은 마지막에 경매에 참여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팀에게 낙찰됐다. 낙찰가는 2,000만원이었다. 유재석은 2015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수행비서와 베를린 아트클럽에서 알아주는 천재 화가로 카메오 출연했다.
수행비서에서 나온 장면에서는 헤더신(전인화 분)이 "유 비서가 초면에 실수했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라고 했더니"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저는 상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림자일 뿐입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연기에 나서기 전 유재석은 "연기를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455회에서 멤버들의 재능을 경매로 낙찰했다. 유재석은 마지막에 경매에 참여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팀에게 낙찰됐다. 낙찰가는 2,000만원이었다. 유재석은 2015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수행비서와 베를린 아트클럽에서 알아주는 천재 화가로 카메오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