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개발한 심해 잠수정 ‘자오룽(蛟龍)'에 이어 일반 승객을 위한 잠수정도 완성됐다. 세계 최대 투명 민간잠수함 환다오자오룽(寰島蛟龍) 1호'가 지난 14일 하이난(海南)성 산야(三亚) 야룽(亞龍)만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중국이 개발한 심해 잠수정 ‘자오룽(蛟龍)'에 이어 일반 승객을 위한 잠수정도 완성됐다. 세계 최대 투명 민간잠수함 환다오자오룽(寰島蛟龍) 1호'가 지난 14일 하이난(海南)성 산야(三亚) 야룽(亞龍)만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