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나이벡은 76억원 규모의 치과용 골이식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9.83%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늦깎이 새내기주 19곳, 수익률 불안중국 금융시장, 크레딧 애널리스트 귀한 몸 #공시 #나이벡 #치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